뉴스 > 스포츠

韓 남자배구, 카타르 잡고 아시안게임 7위

🚨 신고
라미레스 감독. /연합뉴스
라미레스 감독.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7-8위 결정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스코어3-0(25-20 25-23 25-1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를 7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필리핀(3-0승)과대만(3-1승)을 연달아 제압했으나,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준우승팀 중국에 풀세트 끝에 패해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후 항저우 대회 우승팀 이란에 재차 풀세트 끝에 패해 순위 결정전으로 향했다. 인도전에는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1-3으로 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카타르전은 다시 주축들이 코트에 올랐다.신호진(14점), 최준혁(13점), 허수봉(12점)이 고르게 득점을 책임졌다. 2012년생 무바라크 무사 마두트는 양 팀 최다인 16점을 올렸다.

한국 남자배구는1966년 방콕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꾸준히 메달을 획득했지만, 항저우 대회에서 7위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해 프로배구 컵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 👍추천4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