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0월 3일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2026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하나시티즌, 용인FC,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 등 4개 구단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와 어린이 팬 3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축구클리닉, 친선경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를 배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페스티벌에는 문건호, 박규현, 박병찬, 임유석, 조성권 등 대전하나시티즌 선수와 설기현, 지동원, 이범영, 정산, 오세종, 배효성, 윤태수, 황순민, 정홍연, 김원식, 유연승 등 전·현직 K리거들이 일일 코치로 참여한다.
축구클리닉은 슈팅, 패스, 드리블, 코디네이션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선수들의 지도 아래 기본기와 다양한 훈련을 경험한다.
학년별 친선경기도 마련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드림존'과 '패밀리존'에서는 슈팅·드리블 챌린지, 타투 스티커 체험, 미니게임, 대형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각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미션북'이 제공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럭키드로우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파니니 트레이딩카드, 다산북스 by 다산어린이 스포츠 도서, 링티 회복 선물세트 등 경품이 증정된다.
코치진이 직접 참여하는 메인 럭키드로우에서는 코지마 코지에어 공기청정기, 아이오G 눈마사지기, 코지비트, 레이저 게이밍 체어,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컨트롤러, 2026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 2026팀 K리그 유니폼 등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K리그 짐색, 축구공, 미션북, 동원샘물, 링티, 유한양행 포텐업, 파니니 카드, SEGA 소닉 핀배지, 썸머홀릭 자외선차단제 등 기념품이 지급된다.
모든 프로그램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미니 트로피도 별도로 수여된다.
김원택 대전하나시티즌 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어린이들에게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구의 매력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건강한 축구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