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김상욱 울산광역시장과 만나 울산 웨일즈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와 김상욱 시장은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 홈 최종전을 함께 관전한 후 면담을 진행했다.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김시진 KBO 경기운영위원장, 이만수 총재 어드바이저, 윤학길 재능 기부위원도 함께했다.
양측은 생활 야구 활성화, 야구 저변 확대, 울산 웨일즈의 자생력 확보 등을주제로 다뤘다. 구단의 독립법인 조속 추진, KBO 재능기부위원과 연계한 야구 클리닉 확대, 지역 우수 유소년 선수 잔류를 위한 야구 생태계 구축 등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신생팀 울산 웨일즈는 창단 첫 시즌 홈 최종전에서 7310명의 관중을 불러들였다. 지난 3월 20일 창단 첫 홈 개막전 관중 기록(7299명)을 넘어 퓨처스(2군)리그 역대단일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경기 전에는 김상욱 시장이 시구, 올시즌 문수야구장을 가장 많이 찾은 팬이 시타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울산 웨일즈는 올 시즌홈 48경기에서누적 관중 7만1113명, 평균 관중 1482명을 기록했다. 또한 올 시즌 KBS N 스포츠, tvN 스포츠, KBS 라이프, UBC 울산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울산이 올 시즌 치른 94경기 중 44경기가 중계됐다.최고시청률 0.27%, 최고 시청자수 6만1819명, 평균시청률 0.09%, 평균 시청자수 1만9446명 등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