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韓 여자축구, 미얀마와 AG 첫 경기서 대승

🚨 신고
김민지가 득점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지가 득점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19위)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미얀마(55위)와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김민지가 전반 22분,전반 33분, 후반 14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장슬기는 전반 38분, 최유리는 후반 31분 한 골씩 보탰다.

이날 한국은 후반 4분 최유리, 후반 20분 지소연이 2차례 페널티킥을 실축하고도 무난하게 승리를 챙겼다.다만 북한(11위)이 방글라데시(107위)를 10-0으로 크게 이겨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출발했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는 E, F, G조에서상위 2개 팀과 조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한국은 17일 오후 4시 방글라데시, 21일 오후 4시 북한과 조별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 👍추천1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