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박강수 기자 =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내달 3일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7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하며 인천영종구탁구협회와 티쥬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약 650명 이상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다양한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할 기회를 갖는다.
현장에서는 이벤트 부스와 탁구 미니게임 등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2024 파리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이 직접 진행하는 특별 레슨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탁구 플랫폼 '아이핑'에서 할 수 있다.
보람상조 회원뿐 아니라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라면 대회 요강에 따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마련된 만큼 의미가 있다"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 설립 이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2016년 창단된 실업탁구단으로 10주년을 맞았다.
선수단 운영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탁구 재능기부와 동호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을 처음으로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