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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서울시청과 맞대결...W코리아컵 4강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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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올 시즌 WK리그 선두 수원FC 위민가 서울시청과 W코리아컵 4강에서 만났다. 인천 현대제철은 세종 스포츠토토를 상대한다.

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릴 W코리아컵 4강전 대진이 확정됐다. 수원FC 위민-서울시청, 인천 현대제철- 세종 스포츠토토의 대진으로 결정됐다. 준결승은 오는 10월 1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수원FC 위민-서울시청 경기는 오후 3시, 인천 현대제철-세종 스포츠토토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W코리아컵은 대한축구협회가 올해신설한 대회로, 여자축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축구협회는 "앞으로는 동호인 팀까지 참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준결승승리 팀은 11월 2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우승 상금 3000만 원과 함께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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