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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감독 데뷔전, 24일 수원서 에콰도르전…입장권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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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SNS)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SNS)

대한축구협회가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연전 입장권 판매 일정을 공개했다.

입장권은 15일부터 대한축구협회 온라인 판매 사이트 PlayKFA.com에서 순차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이번 4연전은 모레노 임시 감독의 데뷔전이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각각 맞붙는다.

모든 경기는 오후 8시에 킥오프된다.

좌석 가격은 일반석 기준 3만원부터 18만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됐다.

프리미엄석(32만원)은 축구국가대표팀 레플리카가 제공되며, 프리미엄 테이블석(1인당 35만원)에는 레플리카와 뷔페가 포함된다.

레드석과 현대자동차 팬 존은 각각 5만원이다.

에콰도르전에서는 E-테라스석(1인당 7만원, 4·6·8인석)과 E·W 테이블석이, 베네수엘라전에서는 테라스석, 피크닉석(각 1인당 7만원), W·E 테이블석 등 다양한 특화 좌석이 운영된다.

VIP 회원을 위한 선예매도 마련됐다.

PlayKFA VIP 회원은 일반예매 하루 전, '더 레드' 등급은 오후 7시부터, '블랙' 등급은 오후 8시부터 각각 예매할 수 있다.

에콰도르전은 15일 선예매 후 16일 오후 7시 일반예매, 우루과이전은 17일 선예매와 18일 오후 7시 일반예매, 베네수엘라전은 20일 선예매와 21일 오후 7시 일반예매, 우즈베키스탄전은 22일 선예매와 23일 오후 7시 일반예매가 각각 진행된다.

하나원큐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복지카드 소지자는 3등석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휠체어석은 3만원, 동반자석은 6만원이다.

입장권 판매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경기별 좌석 위치, 가격 등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와 PlayKF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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