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주중 경기에도 만원 관중을 불러 모았다.
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가 매진됐다. 총관중은 2만4000명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은 올 시즌 61번째 홈 경기에서 49호 매진을 달성했다.지난해세웠던 구단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53회) 경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삼성은 올 시즌 누적 관중142만9477명, 평균 관중2만3434명을 기록했다. 73경기로 환산했을 때171만명 페이스를 보여 2025년 세운 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164만174명(평균2만3101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삼성은 키움전을 앞두고 신한 SOL 레미오 연주단을초청했다. 신한은행 발달장애 연주자 12명과바리톤 유병진 씨가 애국가 제창 과정에서 하모니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