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코뼈 수술 마친 KIA 김도영, 퇴원 후 선수단 합류

🚨 신고
김도영이 11일 퇴원 후 선수단에 합류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이 11일 퇴원 후 선수단에 합류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수술 후 이틀 만에 1군 선수단으로 돌아왔다.

KIA는 11일 "김도영이 오늘 퇴원 후 오후 3시 30분 선수단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후 12일KT 위즈 원정, 13일 한화 이글스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KIA는 "김도영은12일 원정 경기는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서 훈련 및 컨디션 관리 예정이다. 13일 경기 때 다시 선수단에 합류하고, 경기 출전 여부는 당일 컨디션을 살핀 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4-5 패)에서 경기 중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가 방망이 맞고 튀어 오른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출혈이 발생한 그는 트레이너가 건네준 얼음팩으로 지혈하면서 대타 박민과 교체됐다.이후 구단 지정병원에서 비골 골절 소견을 받아 당일 비골 골절정복술을 진행했고, 이틀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김도영은 13일 경기 출전 후 1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소집에 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불의의 부상에도 대회 출전 강행 의지를 보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의료진 진단 내용을 토대로 아시안게임 명단 교체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추천1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