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김도영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1-4로 뒤지던 6회 초 선두 타자로 들어선 김도영은 삼성의 바뀐 투수 사토시의 초구 149km/h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로써 김도영은 시즌 4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