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KIA 김도영, 삼성 원정서 개인 첫 40호 홈런

🚨 신고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간판 김도영(23)이 개인 첫 4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김도영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가동했다. KIA는 6회 초 현재 삼성에 2-4로 밀리고 있다.

1회 초 삼진, 4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도영은3번째 타석에서 다른 결과를 만들었다. 팀이 1-4로 뒤진 6회 초선두타자로 나와 삼성 불펜 미야모리 사토시의초구 시속 149km 패스트볼을 휘둘렀다. 큰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좌익수 뒤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초대형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 홈런으로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롯데 자이언츠전(16-11 승) 이후 13일 만에 홈런을 추가하며 시즌 40호 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1호, 국내 타자 중에서는 2018년 김재환(44개)-박병호(43개)-한유섬(41개) 이후 8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타이거즈 타자 중에서는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40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 👍추천0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