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 안주완이 K리그2 2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안주완은 4일(금)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안주완은 전반 45분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종료 직전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17세 4개월 21일의 나이에 멀티골을 기록한 안주완은 'K리그 최연소 멀티골' 기록까지 새로 썼다. 안주완은 이번 활약으로 K리그1, 2를 통틀어 역대 최연소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5일(토)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와 전남의 경기가 선정됐다. 전남이 전반 1분 이라클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김해가 전반 17분 이승재와 전반 27분 미겔 바지오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전반 36분 하남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전남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종료됐다.
수원은 6일(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충남아산을 2대0으로 꺾으며 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수원은 후반 18분 루이스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후반 31분 페신의 추가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이날 승리로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K리그2 선두 자리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