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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빛낸 육군 태권도 시범대… 안전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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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태권도 시범대가 시범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육군 태권도 시범대가 시범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대회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로 태권도계 관심이 높다. 태권도원을 관리하는 태권도진흥재단은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안전 문제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특히 5일 열린 K-POP 공연에 여자 4인조 그룹 하이키, 6일 남자 13인조 그룹 세븐틴 멤버호시 등이 속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이 열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무단 출입자 및 위험 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무단 출입자 및 위험 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진흥재단은 선수단 및 일반 관람객과 연예인 팬들의 동선을 분리하고, 경기장 내부에서는 철저하게 무단 출입자 및 위험 물품 통제에 나섰다. 실제로 최근 방문한 T1경기장 현장은공항에서 볼 수 있는 소지품 검색대가 놓이는 등 질서 정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6일 단체 품새, 고난도 발기술 격파, 1080도 회전 격파 등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면서 선수단, 관람객,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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