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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KT전 3일 연속 만원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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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만원 관중이 운집해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만원 관중이 운집해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 광주=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말 홈 3연전에서 전 경기 매진에 성공했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가 오후 3시 20분 매진됐다. 총관중은 2만500명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KIA는 올 시즌 60번째 홈 경기에서 32호 매진을 달성했다.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이다. 아울러 4일부터 3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불러 모았다.

KIA는 올 시즌 누적 관중107만5484명, 평균 관중1만7925명을 기록했다. 73경기로 환산했을 때130만명 페이스를 보여2024년 세운 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125만9249명(평균1만7250명)을 넘을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KIA는 이번 3연전을 '2nd 아이앱 스튜디오 브랜드 데이'로 치른다. 추첨을 통해관람석 1개 열을 선정해좌석 팬 전원에게 브랜드 데이 티셔츠를 증정한다.이날은 해태 왕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검빨' 서드 유니폼을 착용했다. 승리 기원 시구는 배우 고경표가 나섰다. 그는 애국가 열창 후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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