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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 읏맨 오픈 첫날 공동 1위… 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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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 /KLPGA 제공
신다인. /KLPGA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신다인(25)이 2주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신다인은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예원, 양효진과 함께 공동 1위다.

신다인은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회 첫 2연패를 달성했다. 그는올해 21개 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고, 5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신성고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 오수민과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한지원, 올 시즌 1승을 거둔 고지우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안착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공동 40위(1오버파 73타)에 머물렀다.

시즌 3승을 올린 김민솔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위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김민솔의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시즌 4승에 선착한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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