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

🚨 신고
엄재용(왼쪽) 사무총장과 김형표 대표가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엄재용(왼쪽) 사무총장과 김형표 대표가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흥국생명보험과 2028-2029시즌까지 3시즌 동안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4일 서울 마포구KOVO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엄재용 KOVO사무총장,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부 팀을 운영하며 배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 이호진 구단주가 한국배구연맹 총재로 취임하며 배구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V리그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팬들과 소통을 늘릴 계획이다.

KOVO는흥국생명과 함께 한국 프로배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마련해 V리그 관중을 늘리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표 흥국생명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온 만큼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프로배구의 인기와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재용 KOVO사무총장은 "흥국생명과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돼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V리그의 경쟁력을 높이고, 팬들이 V리그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흥국생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추천1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