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韓 女배구, AG 최종 12인 확정… 男 신호진 이탈

🚨 신고
차상현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차상현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대한배구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남자배구도아시아선수권을 앞두고 최종 14명을 발표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는세터 2명, 리베로 1명, 아포짓 스파이커 2명, 아웃사이드 히터 4명, 미들블로커 3명 등 총 12명을 발탁했다. 세터는 김다인(현대건설)과 이수연(한국도로공사)이 선발됐다. 리베로는 한다혜(SOOP)가 이름을 올렸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서(SOOP)가 포함됐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육서영(IBK기업은행), 이예림(현대건설), 김효임(GS칼텍스)이 포진한다. 미들블로커는 박은진(정관장),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정호영(흥국생명)이 선발됐다.

한국 여자배구는베트남, 홍콩, 카타르와 D조에 편성됐다.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17일 카타르, 18일 베트남과 차례대로 맞붙는다. 3경기 모두 파크 아레나 코마키에서 열린다.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한다. 결전을 앞둔 차상현호는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조직력 강화와 전술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방강호(가운데)가 2025-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방강호(가운데)가 2025-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편한국 남자배구는 4일 아시아남자선수권 개막을 앞두고 훈련 중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이 바레인과 연습 경기 중 발바닥 타박상을 입어 불참한다. 가벼운 부상으로 파악됐지만,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대회 출전보다 치료에 집중해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게 우선이라 판단했다.

신호진 대신 방강호(한국전력)가 긴급 교체 투입됐다. 방강호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세계선수권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며 한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큰 신장을 활용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고,2025-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한국 남자배구는 한태준(우리카드), 황승빈(현대캐피탈)이 세터를 책임진다. 박경민(현대캐피탈)과 김영준(우리카드)이리베로로 나선다. 허수봉(현대캐피탈), 정한용(대한항공), 임성진(국군체육부대), 방강호는아웃사이드 히터를 이룬다. 임동혁과 임재영(이상 대한항공)은 아포짓 스파이커로 뛴다.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박창성(OK저축은행)은 미들블로커로 출전한다.

  • 👍추천1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