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경륜 30기 신인들이 상위 등급에서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0기는 데뷔 후 첫 정기승급 심사에서 20명 중 18명이 승급했다. 이들은 선배 선수들과의 경쟁에서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크기변환]1-2 박제원(30기, S1, 충남 개인)](https://www.hansbiz.co.kr/news/photo/202609/861739_884599_3312.png)
박제원(30기, S1, 충남 개인)은 특선급에서 13경기에 출전해 4승을 거두며 승률 30%를 기록했다. 그는 선행과 젖히기 등 자력 승부를 적극적으로 펼치며 기존 강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8월 2일 창원 제29회차 3일 차 5경주에서 대상경주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도 올렸다.
![[크기변환]1-3 문신준서(30기, S2, 김포)](https://www.hansbiz.co.kr/news/photo/202609/861739_884600_3332.png)
문신준서(30기, S2, 김포) 역시 특선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0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30기 수석 졸업생인 윤명호(30기, S2, 진주)도 첫 승을 올리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우수급에서는 30기 졸업생 20명 중 16명이 활약 중이다. 이 중 6명은 A1 등급에 올라 특선급 승급을 노리고 있다.
![[크기변환]1-4 박영균(30기, A1, 가평)](https://www.hansbiz.co.kr/news/photo/202609/861739_884602_3430.png)
![[크기변환]1-5 강석호(30기, A1, 동서울)](https://www.hansbiz.co.kr/news/photo/202609/861739_884601_3357.png)
강석호(30기, A1, 동서울)와 박영균(30기, A1, 가평), 신광호(30기, A1, 청주), 신주헌(30기, A1, 청주), 최우성(30기, A1, 창원 상남) 등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힘을 앞세운 선행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석호는 12차례 출전에서 6승을 거두며 승률 50%를 기록했으며, 박영균은 7월 초부터 연속 입상했다.
30기는선행과 젖히기 등 자력 승부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강자들과의 연대에서 신뢰를 얻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28, 29기와 비교해도 자력 승부를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예상지 최강경륜의박창현 발행인은 "30기 신인들의 기세가 예외적이다. 남은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세력"이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