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이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에 올랐다.
윤석민은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8월 4주 차(24~30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22.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9.5점)인 펜싱선수 출신 김준호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윤석민 전 선수는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출연의 영향으로 관심도 점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3위(7.8점)에는 농구 선수 출신인 서장훈이 올랐다.
4~10위는 전 피겨선수 김연아(7.3점),전 씨름 선수 강호동(7.0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6.9점), 전 야구선수 최준석(5.9점), 전 야구선수 양준혁(4.8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호(4.5점),전 축구선수 안정환(4.0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