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하우스오브낭만과 함께 '헤리티지 프로젝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부산의 2004년 창단 첫 FA컵(현 코리아컵) 우승 당시의 순간과 구단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푸마와 하우스오브낭만은 단순한 레트로 유니폼 복각을 넘어, 구단의 역사적 순간과 부산의 상징성을 담아냈다. 협업 컬렉션은 2004년 크리스마스에 열린 FA컵 결승전 우승을 모티브로, 당시 선수단 유니폼에 하우스오브낭만의 감각을 더했다.
컬렉션은 스페셜 유니폼 1종과 스페셜 자켓 1종으로 구성됐다. 바다와 갈매기 등 부산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은 스페셜 엠블럼, 목 뒤 '낭만' 한글 레터링, '헤리티지 프로젝트' 전용 라벨 등 디테일을 적용했다. 자켓에는 엠블럼을 자수 형태로 구현했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에는 구상민, 백가온, 크리스찬, 장호익 등 부산아이파크 선수단과 약 40년간 구단버스를 운영해온 기사, 장내 아나운서 등 다양한 인물이 참여했다. 구단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2004년 크리스마스 우승의 순간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조명한다.
푸마 관계자는 "하우스오브낭만과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복각을 넘어 부산 아이파크의 역사와 스토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