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SBS 스포츠에서 30일 방송하는 7회에서 태권왕 5인이 2026 카자흐스탄 오픈에 출전한다. 이들은 첫 국제 대회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과 맞붙는다.
경기 중 태권왕들은 상대의 거센 공격으로 코피를 흘리거나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눈물을 보이는 등 위기를 겪는다. 이대훈 마스터는 "일어나는 연습 한 번이 10년 뒤 큰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며 격려한다. 이후 태권왕들은 반전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바꾼다.
장은실 마스터는 "감히 평가할 수 없다.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 싶다"며 이들의 투혼을 높게 평가했다. 태권왕들이 카자흐스탄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카자흐스탄 일정을 마친 태권왕 2기는 마지막 관문인 '춘천 코리아오픈'을 앞두고 훈련에 돌입한다. 방송에서는 이대훈 마스터의 유소년 시절 훈련 방식을 재현한 '태권도 엘리트 코스 훈련'이 공개된다. 태권왕 5인이 국기원에 입성하는 모습도 담긴다.
이대훈 마스터는 스파르타식 특훈을 예고했다. 이번 훈련은 이대훈 마스터가 2028 LA 올림픽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출국하기 전 진행하는 마지막 국내 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