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컴투스홀딩스에서 내놓은 페이탈 클로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드디어 이름을 올렸다.
이 게임은 지난해 11월부터 스팀 얼리 액세스를 거치며 많은 이용자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제 곧 PC와 콘솔에서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얼리 액세스 때보다 훨씬 풍성해진 콘텐츠와 다양한 엔딩이 준비되어 있어, 다시 플레이할 재미를 더했다.
'페이탈 클로'는 횡스크롤 액션에 성장 요소를 잘 버무려, 메트로배니아 장르만의 특별한 재미를 살렸다.
기존 얼리 액세스 때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와 여러 갈래로 나뉘는 결말이 추가되어, 한 번 클리어하고 나서도 또 다른 엔딩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생겨났다.
무엇보다 처음 6시간 정도였던 플레이 시간이, 지금은 다양한 숨겨진 요소들을 포함해 약 30시간 분량으로 늘어났다고 하니, 제법 오래 즐길 수 있겠다.
그리고 엔데브게임즈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꾸준히 반영하며 게임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
'페이탈 클로'는 이번 스팀 정식 출시를 축하하며 약 2주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앞으로 하반기에는 닌텐도 스위치 같은 콘솔 기기에서도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한다.
특히 이 신작은 엔데브게임즈가 개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그래서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스팀 페이지나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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