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데뷔전을 화려하게 치렀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 AT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AT마드리드가 1-3으로 역전패했으나 이강인의 활약은 눈길을 끌었다.
등번호 7번을 단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후반 19분공격수로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로 복귀한 것은 지난 2022~23시즌 이후 3년 만이다.
이적료 규모는 한국 선수 역대 2위인 4000만 유로(665억원)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