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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IFFF), 9월 19일 청라호수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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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 (사진)=IFFF 제공
▲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 (사진)=IFFF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함께 건강과 스포츠를 즐기는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IFFF)'이 오는 9월 19일 인천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은 전문선수 중심의 스포츠대회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가족형 건강문화 축제를 지향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청라상인연합회가 협력해 시민 건강뿐 아니라 인천 서해구 지역상권과의 상생까지 함께 모색한다.

행사를 이끌고 있는 명세영 IFFF·인바코리아 회장은 스포츠가 전문선수만의 영역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건강과 가족, 복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의 방향을 넓혀왔다.

IFFF는 2024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2025년 제2회를 거쳐 올해 제3회를 맞았다.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가족이 함께 건강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축제의 특징이다.

지난 제2회에서는 '바른 몸, 바른 자세, 바른 마음'을 주제로 팔씨름과 필라테스 대회, 보디빌딩 포징쇼, 유·청소년 태권도 시범, 스피닝·점핑 퍼포먼스, 시니어 모델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바른자세 체험을 통한 스포츠 재능기부와 장학금·후원품 전달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스포츠와 건강, 나눔을 연결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 (사진)=IFFF 제공
▲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 (사진)=IFFF 제공

올해 제3회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보는 스포츠'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건강문화'로 한 단계 더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민들이 자신의 몸과 자세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바른자세 운동과 건강체험을 비롯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여기에 가족과 어린이들이 축제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키즈 콘텐츠도 강화한다. 어린이들이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키즈 DJ 프로그램을 비롯해 페스티벌 공식 마스코트 '바르니·바루니'가 어린이와 가족들을 만난다. 또한 메가트론과 범블비 캐릭터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 등을 통해 스포츠와 건강뿐 아니라 아이들이 즐기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바르니·바루니'는 단순한 행사 캐릭터를 넘어 IFFF가 추구하는 바른 몸·바른 자세·바른 마음의 건강 가치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페스티벌 마스코트로 활용될 예정이다.

명세영 회장은 IFFF가 추구하는 '바른 몸, 바른 자세, 바른 마음'의 가치를 통해 신체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세대 간 소통,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해지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ESG의 사회적 가치를 축제 안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에도 초점을 맞춘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스포츠 재능기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라호수공원이라는 시민의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행사장 환경보호와 책임 있는 행사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제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 (사진)=IFFF 제공
▲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 (사진)=IFFF 제공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제3회 행사의 중요한 부분이다. 청라상인연합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인천 서해구 지역상생에 힘을 보탠다.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가족들의 방문이 청라지역 상권 이용과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와 지역경제를 연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여기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의 후원을 통해 시민 건강과 생활체육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청라호수공원이라는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스포츠와 건강, 관광, 지역상권을 함께 연결하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무엇보다 IFFF가 강조하는 것은 행사 이름에 담긴 '패밀리(Family)'의 의미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과 시니어가 같은 공간에서 서로 어울리며 건강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여기에 키즈 DJ와 바르니·바루니, 메가트론·범블비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더해 부모가 스포츠와 건강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아이들 역시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페스티벌의 색깔을 더욱 강화한다.

명세영 회장은 "스포츠를 단순히 경쟁과 기록을 위한 활동으로 한정하지 않고 시민 건강과 가족, 복지와 나눔, ESG와 지역상생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년 첫걸음을 내디딘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이 2025년 제2회를 거쳐 올해 제3회를 맞이하면서, 스포츠와 건강체험부터 키즈 DJ와 캐릭터 콘텐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건강문화 축제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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