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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 8월 8일 개막…총상금 1억2천만원·88명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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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프존이 오는 8월 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사진) 골프존이 오는 8월 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서울=국제뉴스) 박강수 기자 = 8월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이 열린다.

골프존은 이번 대회에서 상금 규모와 특전을 확대했다고 5일 전했다.

GTOUR는 2012년 골프존이 시작한 시뮬레이션 골프투어로, 국내 프로 골퍼들이 참가한다.

25시즌부터 정규투어 3, 6차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운영하며, 상금과 포인트, 다양한 특전을 강화해왔다.

이번 6차 메이저대회는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하며, 골든블루가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나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천 5백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3천점, 3년간 GTOUR 시드권이 주어진다.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KPGA '골프존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로, 콕힐 골프클럽 - NO.4 코스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PGA투어 BMW 챔피언쉽 대회 코스인 콕힐 골프클럽 - NO.4는 깊은 벙커와 굴곡진 그린이 특징으로,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오프라인 예선 선발자를 포함해 88명이 1라운드에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는 최근 출시된 투비전NX플러스 시스템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새로운 코스 공략과 시뮬레이터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투비전NX플러스는 AI 스핀센서를 탑재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스핀 및 그래픽 구현, 코스 지형과 잔디, 벙커, 그린 라이 등 시각적 디테일을 높였다고 골프존은 설명했다.

최민욱, 김민수 등 GTOUR 통산 14승 기록 보유자, 시즌 다승의 이성훈, 장정우, 김준형 등 시드권자들이 출전을 알렸으며, 김태우2, 박래성, 하승빈2, KPGA 정찬민, 배용준, 최승빈, 김한별 등도 참가한다.

대회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갤러리 이벤트와 포토존, 다과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승부예측 이벤트도 진행돼, 최종라운드 상위 6명을 맞히면 G-PASS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벤트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1라운드는 11시부터 스크린골프존TV, 골프존 유튜브,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4K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5시 30분부터 SBS Golf2 채널에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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