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 대표팀 선수 명단과 등번호가 공개됐다.
FIFA는 2일(현지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대표팀 선수 명단과 등번호를 발표했다.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은 예상대로 7번을, 오현규(25·베식타시)는 18번을 달았다. 7번은 대표팀의 에이스 상징으로,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3골)에 도전한다. 18번은 과거 황선홍, 이동국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들이 달았던 번호이다.
이강인은 19번, 김민재는 4번, 조위제는 부상으로 낙마한 조유민의 등번호 14번을 물려 받았다.
이기혁은 3번, 부상에서 돌아온 황인범은 6번, 황희찬은 11번, 이재성은 10번을 달았고 귀화 선수 카스트로프는 23번을 달았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끄는 대표팀은 오는 3일 오후(한국시간 4일 오전) 엘살바도르와 2차 평가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