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축구 100년의 밝은 미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유승민 회장은 7일 대한민국 축구의 내일을 이끄는 역사적 상징성의 랜드마크인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등 국내 인사들과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승민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정몽규 회장의 기념사,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영상 축사에 이어 단상에 올라 축하와 선전을 기원했다. "한국축구의 허브가 될 코리아풋볼파크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축구는 국민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 중 하나이며, 한국 스포츠의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준 종목"이라 치켜세웠다.
이어 "한국축구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빛낼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도 돕겠다"며 "축구 대표팀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에서 선전하기를 기원한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