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골프존이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크린골프 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의 국내 예선을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2억5000만원 규모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아시아, 유럽, 미주 등 다양한 지역의 골퍼들이 온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실력을 겨룬다. 국내 예선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뉘어 부문별로 중국 미션힐스-블랙스톤, 미션힐스-월드컵 코스에서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상위자를 선발한다. 예선 결과에 따라 프로부 200명, 일반부 100명 등 총 300명이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본선은 하반기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결선 진출자가 결정된다. 결선은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골프존은 2022년부터 중국 시장에서 스크린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2024년부터는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인 시티골프에서 대회 규모와 상금을 확대해 연간 대회로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차이나와 협력해 중국 톈진점과 연길점 등에서 실내 골프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이번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가 함께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시티골프에서 펼쳐지는 대회를 통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실내 골프의 매력을 더 많은 골퍼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