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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축구협회, 12일 전북 중학생 축구선수 250명 대상 '스포츠 인권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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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열린 스포츠 윤리 교육 모습(사진=전북축구협회)
2025년도 열린 스포츠 윤리 교육 모습(사진=전북축구협회)

(전주=국제뉴스)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서강일)가 학생선수들이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스포츠 인권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스포츠윤리센터가 주관하며 대한축구협회가 후원해 3월 12일 전주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협회 소속 전문 중학생 약 250여명의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도 열린 스포츠 윤리 교육 모습(사진=전북축구협회)
2025년도 열린 스포츠 윤리 교육 모습(사진=전북축구협회)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소속의 임난희 강사가 진행하며 ▲학생선수 인권의 이해 ▲폭력 및 괴롭힘 예방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맨십 ▲팀 내 소통과 존중 문화 형성 등 학생선수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스포츠 인권의 기본 개념과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학생선수들이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스포츠 인권교육이 학생선수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운동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는 학생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2014년부터 스포츠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 대상 인권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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