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청 김기수가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김기수는 16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종진(울주군청)을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개인 통산 11번째 금강장사이자, 설날 대회 금강급 정상에 올랐다.
17일 설날 당일에는 한라장사 결정전이,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백두장사 결정전이 치러진다.
태안군은 민족 전통 경기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KBS1 TV와 KBS N SPORTS와 손잡고 전국 생중계를 추진한다.
한편 남자부 개인전 상금(경기력향상지원금)은 장사 3000만 원, 2위 1000만 원, 공동 3위 400만 원, 공동 5위 100만 원이며 여자부 개인전 장사 500만 원, 2위 250만 원, 공동 3위 80만 원, 공동 5위 50만 원이다.
여자부 단체전 우승 상금은 200만 원이며, 준우승 100만 원, 공동3위 50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