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보드 간판 최가온(세화여고)이 생애 첫 금메달을 노린다.
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간) 오전 3시30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을 치른다.
앞서 지난 11일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으로 전체 24명 중 6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으로, 높이, 회전, 기술, 난이도 등을 심판들이 채점한다.
최가온은 결선에서 올림픽 예선에서 90.25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한 클로이 김(미국)을 넘어야 한다.
한국 쇼트트랙도 개인전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출전하고,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은 이날 오전 4시28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출격한다.
여자 500m, 남자 1000m 준결승과 결승도 모두 13일 열린다.
한편 생중계 채널은 jtbc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