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김상겸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상겸은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남자 4강전에서 테르벨 잠피로프(불가리아)를 0.23초 차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에서는 2022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과 금메달을 놓고 대결한다.
이로써 김상겸은 한국의 이번 동계올림픽 첫 메달 주인공이 됐으며 근대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