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김시우와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달러) 셋째 날나란히 '톱10' 언저리에 포진했다.
김시우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펼쳐진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엮어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11위로 도약했다.
김성현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고 김시우와 같은 순위에 올랐다.
김시우와 김성현은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는 5타 차이다.
김시우는 2025시즌 최종전으로 펼쳐진 RSM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활동하다가올해 1부로 돌아온김성현은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8개월 만에 10위 이내를 바라보게 됐다.
김주형은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를 기록해공동 62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