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용인FC U-15가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에 참가해 프로 유스 체제 출범 이후 첫 국제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용인FC U-15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장시성 간저우시 딩난축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한중 축구 엘리트 유소년 교류전'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전에는 용인FC를 비롯해 인천, 성남 등 K리그 유스팀과 상하이하이강, 허난 등 중국 슈퍼리그 유스팀 등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용인FC 선수단은 교류전을 통해 다양한 경기 스타일과 환경을 접하며 실전 감각을 경험하고 있으며, 오는 15일에는 간저우시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일정도 진행돼 현지 문화 교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용인FC U-15는 지난해까지 '용인시축구센터 U-15'로 활동하며 청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우승 등을 기록한 바 있다. 2026시즌부터는 프로 구단 체제 아래 '용인FC 유소년팀'으로 전환해 K리그 주니어리그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용인FC는 유소년 선수 육성 과정에 스포츠사이언스 기반 훈련·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류 확대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