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와 광주FC가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전북과 광주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치른다.
코리아컵은 아마추어와 프로를 통틀어 한국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통산 10번째 정상에 오른 전북은 '더블' 달성에 도전한다.
전북이 우승할 경우 2020년 이후 5년 만에 2관왕에 오르게 된다. 전북은 코리아컵을 통산 5회(2000·2003·2005·2020·2022) 우승했다.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포항 스틸러스(6회 우승)와 함께 대회 공동 최다 우승팀이 된다.
광주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코리아컵 결승에 진출해 창단 첫 우승을 노린다. 정상에 오르면 지난 2018년 대구FC 이후 7년 만에 우승하는 시민구단이 된다.
한편, 이날 우승 팀은 2026-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전·후반 90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 이후에도 동률이면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 생중계는 tvN SPORTS,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