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석 국기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_세계손기술어울림연맹 제공)[시사매거진 박종문 기자] 세계태권도손기술어울림연맹(회장 엄재영, 이하 태권도어울림)이 지난 11월 8일(토) 고양시본부도장에서'2025 마지막 수련인 1,000번 지르기와 송년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1,000번 지르기' 수련으로 털어내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실전 태권도 기술과 철학의 확산 성과를 돌아보며 2026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태권도본부 윤웅석 원장(국기원),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갑 국기원 행정부원장, 변재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최승원 국토교통부 정책보좌관, 대한태권도협회 이종천 처장, 유승희사무총장)ITF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 등 정·관계 및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_세계손기술어울림연맹 제공)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문체위 소속 태권도 담당으로 태권도에 관심이 많다"면서 "세계태권도손기술어울림연맹은 실전태권도의 기술과 철학을 꾸준히 연구하며, 태권도의 다양성과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귀한 단체로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중심 역할을 하길 바라며, 본인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축사를 통해 엄재영 회장(세계태권도손기술어울림연맹)은?태권도는 하나(ONE)다 라는 의미로 'WT와 ITF가 한 무대에서 교류하는 새로운 태권도의 모델'을 제시한 장본인으로 국기원에서도 이러한 기획 의도를 적극 지지하며 실전 중심의 태권도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기원도 협조하겠고 말했다.
2025년 액운을 한방에 날리는 1,000번지르기 (사진_세계손기술어울림연맹 제공)세계태권도손기술어울림연맹은 지난 4월 11일에는 국회에서 WT와 ITF의 학자와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한 '원(ONE) 태권도 국제학술 포럼' 4월 12~13일에는 20여 개국이 참가한'제6회 국제 원(ONE)태권도챔피언십'을 동시에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이어 7월 춘천에서 열린 '2025 KTA 태권도장 교육·산업박람회'에서 세미나를 주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 및 회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국회의원 표창에는 이영현, 백정은, 최석동, 김민성, 권규리 회원이 경기도의회 표창은 김지혜, 김형욱, 홍민수, 윤은혜 회원이 받았다.
엄재영 회장(세계태권도손기술어울림연맹 회장)은 2017년 창립 이후 본단체가 발전하는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라고 전재한 뒤 2026년에는 국내외 지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전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와 2026년ONE태권도챔피언십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세계태권도손기술어울림연맹 시상식 및 송년의 밤(사진_세계손기술어울림연맹 제공)한편, 세계태권도손기술어울림연맹은 고양시에 등록된 비영리 법인단체로 국내 17개 시도지부와 미국,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독일, 호주 등 해외 지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