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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뉴스룸 인터뷰 악플 쇄도…고척 김선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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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사진=LA다저스, 인스타 채널)
김혜성 (사진=LA다저스, 인스타 채널)
김혜성 (사진=LA다저스, 인스타 채널)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 소속으로 금의환향한 김혜성 선수가 JTBC '뉴스룸' 인터뷰 예고편 공개 직후 '부친 빚투' 논란이 재점화되며 수많은 비판 댓글에 직면했다.

JTBC '뉴스룸'은 8일 저녁 방송될 김혜성 선수와의 인터뷰 예고편을 업로드했으나, 공개 직후 불과 몇 시간 만에 천여 개에 달하는 악플이 달렸다.

댓글의 대부분은 김혜성 선수 부친의 채무 문제와 연관되어 있었으며, 월드시리즈에서 단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김혜성 선수를 '금의환향한 스타'로 포장하는 것에 대한 비난도 잇따랐다.

특히 지난 6일 김혜성 선수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인터뷰를 하던 중, 특정 인물을 지목하며 "저분 가면 하겠다"고 인터뷰를 중단시키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김혜성 선수가 지적한 인물은 부친의 빚 변제를 요구하는 남성으로,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고척 김 선생'으로 불린다.

하지만 일부 야구팬들은 김혜성 선수가 채권자를 고소한 점과 공항에서의 태도에 대해 "돈 빌려준 피해자에게 할 태도인가"라고 꼬집었다.

일각에서는 김혜성에게 저런 부담을 안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혜성 선수를 둘러싼 '부친 빚투' 논란은 법적 공방을 넘어선 대중의 도덕적 책임 요구로 이어지며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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