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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상금 1위 최혜진, LPGA 메이뱅크 사흘 연속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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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페이스북
최혜진. /LPGA 페이스북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무관 상금 1위' 최혜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눈앞에 뒀다.

최혜진은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LPGA아시안 스윙 3번째 대회,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합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그는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2위 류옌(15언더파 201타·중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3라운드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 트로피를들지 못했다. 그러나 준우승 2차례를 비롯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584만4969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우승이 없는 LPGA 투어 선수 중 상금 1위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무관 상금 1위'라는 수식어를 기분 좋게 지워낼 수 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이날만 8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함께 공동 4위를 이뤘다. 지난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11언더파 205타로 윤이나와 함께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6위, 임진희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4위, 이미향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52위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를 쳤던 이소미는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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