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취약계층 겨울철 난방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한난은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ON 난방비 사업 신청을 다음달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혓다.
신청은 다음달까지 받은 뒤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랑 ON 난방비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한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개인·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등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자주 묻는 질문(FAQ)과 공지사항 메뉴를 신설해 신청자 편의를 높였다. 신청자는 접수 여부 및 결과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 50만원, 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각 100만원이다. 긴급성·주거 환경·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 평가해 수혜 대상을 선정한 뒤 오는 12월 23일에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기부 플랫폼 '카카오 같이가치'를 활용한 국민 참여형 모금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