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메이저급으로 불리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9일(한국 시간) 대회 출전 자격자 58명을 확정 발표했다.
총 78명 가운데 자격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주최 측 초청으로 채운다.
이번 대회 자격은 9일 현재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상위 58명이다.
찰리는 AJGA 랭킹 18위로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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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내달 29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곳과 같은 장소다.
찰리의 아버지인 우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2001, 2013년) 우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