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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의 거침 없는 전진… K리그 5월 이달의 선수ㆍ골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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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공격수 전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 공격수 전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스경제=김성진 기자]전북 현대 공격수 전진우(26)는 현재 프로축구 K리그 최고의 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2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며 전북의 K리그1 선두를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의 활약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과 이달의 골 시상으로 증명됐다.

연맹은 K리그 선수들의 5월 활약을 놓고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 (EA)가 후원하는 5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5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전진우였다. 전진우는 4월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했다.

전진우가 2025년 5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진우가 2025년 5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로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수상한다.

5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1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총 7경기에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전진우를 비롯한 박진섭(전북), 안데르손(수원FC), 에릭(울산 HD)이 후보에 올랐다.

전진우는 이달의 선수상 수상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진우는 이달의 선수상 수상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진우는 12라운드부터 14라운드까지 3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고, 16라운드 대구FC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5월 한 달간 공격포인트 6개(5골 1도움)를 올렸다. 전진우의 활약에 전북도 5월에 치른 7경기에서 5승 2무 무패로 선두를 이어갔다.

또한 전진우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도 차지했다. 전진우는 16라운드 대구전에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한 장면으로 후보에 올랐다. 그는 이호재(포항 스틸러스)와 최고의 골을 놓고 경쟁했다. 팬 투표 결과 6614표(80%)를 받아 1700표(20%)를 받은 이호재를 제치고 수상했다. 전진우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을 예정이다.

전진우, 5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진우, 5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최고의 5월을 보낸 전진우는 생애 첫 축구 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데뷔도 했다. 그는 6월에도 현재의 퍼포먼스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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