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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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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연합뉴스
유해란. /연합뉴스

[한스경제=강상헌 기자]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단독 선두에 나섰다.

유해란은 2일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9개를 적어내9언더파 63타를 쳤다.

유해란은 공동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쉬웨이링(대만·이상 8언더파 64타)을 1타 차로 앞선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유해란 외 한국 선수들의 선전도 돋보였다. 전지원과 주수빈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미는 6언더파 66타로 10위,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김효주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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