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2월 6일 오후 4시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아젤리아홀에서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통합 2대 이영석 회장, 3대 윤웅철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순금 10돈 황금열쇠를 윤웅철 회장이 이영석 회장에게? 수여(사진_정연수 기자)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김명식 행사 및 의무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는 2024광주태권도협회 공로 표창 시상이 있었다.
?
2024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공로 표창자 명단?
▲ 세계태권도연맹 - 윤충식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국기원 표창장을 받고 수상자들과 기념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국기원장 - 고남기, 고대염, 노형석, 서성현, 유성철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장? 조영기 국기원 기술고문수여 후 단체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대한태권도협회 ? 강태규, 김상진, 김영진, 이민호, 이세명?
태권도진흥재단 표창장을 받은 어룡태권도 조세호 관장과 상장 수여한 김정록 회장 (사진_정연수 기자)▲ 태권도진흥재단 ? 조세호, 최하준▲ 태권도진흥재단 ? 조세호, 최하준
?광주광역시 체육회장 표창장을 받은 수상자들 기념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 ? 김동준, 김두현, 김장현, 임지철, 정윤재
? ? ? ? ? ? ? ? ? ?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이영석회장 표창장 수상자들과? 기념사진 (사진 정연수 기자)▲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 서임석, 임근훈, 김대규, 김차돌, 문대로, 박미애, 박성민, 박형준
손선정, 손은지, 손진, 송태민, 이동현, 이민구, 임대석, 정영훈, 홍금석
공로표창자 시상 후 제 2대 이영석회장, 문병영전무이사, 김종진기획이사에게 순금 10돈 행운의 열쇠가 감사패와 함께 시상되었다.
광주광역시협회기를 이양받은 윤웅철 회장이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다. (사진_정연수 기자)이·취임식에는 이동섭 국기원장, 민형배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서임석 광주시의회 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영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김현성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병훈 전.동남구 국회의원, 박경환 전남협회장, 김진호 충남협회장, 김학수 경남협회장, 황인식 대한태권도협회 품새의장, 이상헌 세계장애인태권도협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사, 기술전문위원회 임원, 체육중학교 사제지간으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온 전미용 북구의회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에 함께했다.
이동섭 국기원장과 윤웅철 회장 체육중학교 교사시절부터 사제지간을 이여온 전미용 북구의회의원(사진_정연수 기자)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기를 이양받은 후 윤웅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영석 회장과 전임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 발전된 협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열린 마음으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교육청과 함께 태권도를 통한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교육 활동과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인한 태권도 보급발전을 위해 광산구와 북구에서 운영중인 실버태권도 건강교실을 5개 구에서 함께 운영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단합된 협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끝으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하의 자리에 함께한 내.외 귀빈들이 케익 커팅식을 하는 장면 (사진_정연수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좋은 날에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이·취임식을 갖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8년 동안 수고해주신 이영석 회장님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라며 "오늘 취임하시는 윤웅철 회장은 협회 부회장으로써, 시체육회 부회장으로써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광주체육회 발전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강 시장은 "태권도는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는 운동이다. 5.18때가 되면 5월 정신을 우리 청년학생들 5월정신을 알려주는 것에 너무 감사드리고 태권도의 발전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윤웅철 회장 취임 축하지리에 함께한 윤판석 명예회장, 윤웅석 전.국기원연수원장, 고.윤오남 조선대학장 가족사진 (사진_정연수기자)이동섭 국기원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를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리더쉽으로 8년동안 이끌어오신 이영석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신임 윤웅철 회장님은 송원중학교 교장선생님 출신이십니다. 태권도정신이 바로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의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교장 출신이기에 광주광역시 자라나는 미래 청소년들에게 심어주실 것이라 기대됩니다. 축하드립니다"라며 "태권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입니다. 첫째로 한글을 주셨고 둘째로 태권도를 주셨고, K-컬쳐,문화를 주셨습니다. 태권도가 214개국에서 하고 있고 국기원 단증을 받는 국가가 202개가 되고, 수련 인수구는 2억명이 넘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국기원 단증이 있어야 하고 단증이 없으면 출전을 못합니다. 얼마 전 미국대통령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을 받고 다녀왔습니다. 태권도는 민간외교 산업, 문화, 관광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도복을 입었습니다. 도복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영광스럽고, 대한민국 국민이 위대하다, 도복을 입고 국회에 가서 연설을 하겠다, 정상회담을 할 때 국기원시범단이 참석해 달라고 부탁 했다"며 미국 취임식 초청 일화를 소개했다.
윤웅철 회장 배우자 조효순 여사(미르치과병원 부원장)와 축하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문인 북구청장은 축사에서 윤웅철 회장의 5개구 실버태권도 운영계획을 이어받아 1개 권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버태권도를 3곳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했다.
광산구 박병규 청장은 광산구에서는 여자태권도실업팀도 운영하고 있다며, 북구에서 3개 권역에서 실시한다면 광산구는 실버태권도를 6개 권역으로 확대해서 실시해 나가겠다는 말을 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200여 명의 태권도 임원, 기관단체장과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이 참석하여 윤웅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식사와 담소가 이어졌다.
축하 자리에 함께한 이동섭 국기원장, 타 시도 협회장, 광주협회 부회장, 임원단체 사진(사진_정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