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강호 독일을 1점 차로 꺾었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23대22로 승리했다.
한국은 세계랭킹 22위이며, 노르웨이(2위), 덴마크(3위), 스웨덴(4위), 독일, 슬로베니아(11위)와 A조에 속했있다.
대표팀은 28일 오후 6시 슬로베니아와 2차전을 치른다. 조 4위까지 8강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여자핸드볼은 구기종목 중 유일하게 올림픽에 진출했으며 1988년 서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