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과 이주안의 관계가 거세게 요동친다.
극 중 10년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결혼을 약속한 이미도'안은진 분'는 영화감독의 꿈 앞에서 겪은 거듭된 좌절로 초라함을 느끼던 중 한태승'이주안 분'을 만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앞서 첫눈 기념일에 남궁호가 아닌 한태승과 함께 밤을 보낸 엔딩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과 예고 영상에서는 첫눈 외박 이후 심상치 않은 변화가 포착됐다.
한태승의 사무실에서 깨어나 떠나려는 이미도에게 한태승은 "이렇게 가면 우리 이제 볼 일 없는 겁니까?"라며 잡는가 하면, 이미도의 집까지 직접 찾아와 "내가 설마 진짜 송해나 잡겠다고 여기 왔겠어요?"라는 도발적인 대사로 이미도를 흔든다.
제작진은 이미도의 마음을 예리하게 파고들었던 한태승이 더욱 강하게 이미도를 흔들 예정이라며, 첫눈 외박 이후 이어진 만남이 두 사람의 관계와 남궁호와의 멜로 서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5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중계 여파로 3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방송 시간은 추가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