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디아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첫 번째 OST '낯선 하루'를 부른다.
'낯선 하루'는 13일 오후 6시부터 다양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 곡은 따뜻한 피아노 연주와 섬세한 보컬, 그리고 겹겹이 쌓이는 코러스와 다양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져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한다.
가사는 익숙했던 존재가 사라진 뒤 느껴지는 마음의 빈자리를 담고 있으며, 극 중 오래된 연인의 이별과 변화에 여운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손디아는 '나의 아저씨' OST '어른'을 비롯해 '이태원 클라쓰',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여러 드라마 OST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OST에서는 특유의 섬세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인물의 감정을 차분하게 그려냈다고 전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9월 12일 첫 방송 예정으로, 연애 10년 차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출연해 오래된 연인의 사랑과 이별을 그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