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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타' 차준환, 서수민과 청춘 로맨스...로이킴 '스파클' MV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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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타'' 차준환, 서수민과 청춘 로맨스...로이킴 ''스파클'' MV서 호흡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배우 서수민이 로이킴의 'J-POP REMAKE' 프로젝트 네 번째 음원 '스파클(Sparkle)'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스파클' 뮤직비디오 티저는 따뜻한 분위기의 서점을 배경으로 차준환과 서수민의 첫 만남을 담았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책 사이에 쪽지를 남기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고, 대사보다 표정과 눈빛을 중심으로 관계의 변화를 표현했다.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준환은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왔으며, 서수민은 올해 SBS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청춘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만났다.

''피겨 스타'' 차준환, 서수민과 청춘 로맨스...로이킴 ''스파클'' MV서 호흡

영상의 이야기는 '스파클'이 담고 있는 운명적인 만남과 깊은 감정을 일상적인 공간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점에서 시작된 우연이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으로 이어지면서 원곡의 서사를 '청춘의 첫 설렘'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스파클'은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주요 OST로 사용된 일본 밴드 RADWIMPS의 대표곡이다. 사랑과 그리움, 운명적인 만남을 시공간을 넘나드는 작품의 이야기와 결합한 곡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알려져 왔다.

로이킴이 부르는 새 버전에서는 한국어 노랫말도 더해졌다. 작사가 이스란과 로이킴이 함께 가사 작업에 참여해 원곡의 시공간을 초월한 서사와 감정을 한국어로 옮겼다.

로이킴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음악에 차준환과 서수민이 그려낸 청춘의 이야기가 결합되면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어떤 방식으로 하나의 서사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J-POP REMAKE' 프로젝트는 태연의 '만찬가'를 시작으로 한로로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 악뮤 이수현의 '푸른 산호초'에 이어 로이킴의 '스파클(Sparkle)'까지 네 번째 음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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