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 설경구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감독 김홍선)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9일 '들쥐'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작품의 분위기를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들쥐(류준열)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부터 그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까지 주요 장면들이 담겼다. 들쥐와 수현(무진성)이 함께 있는 모습은 문재가 모든 것을 잃게 된 사건의 시작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 문재와 노자(설경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누구보다 문재를 응징하고 싶어 했지만 들쥐를 찾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노자와, 들쥐를 추적할수록 자신의 정체마저 혼란에 빠지는 순용의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외삼촌의 등장은 순용이 사건에 얽히게 된 이유를 밝혀내는 결정적인 단서로 작용하며 이야기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든다.
문재와 유민(박윤호), 민영(송수이)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담은 장면도 눈길을 끈다. 작품 후반부 공개된 반전과 숨겨진 진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여기에 들쥐와 대면한 승규(김성오), 문재와 함께 일했던 편집장 한지혜(이엘)의 모습까지 더해져 스틸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들쥐'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