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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에스팀과 전속계약 체결…글로벌 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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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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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글로벌 퍼포머 우와(UWA, Uwa Kitadera)가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과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을 본격화한다. 에스팀은 9일 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우와는 어린 시절부터 춤을 시작했다. 팝핑과 힙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리스타일 장르와 댄스 배틀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쌓았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퍼포머로 활약했다. 박재범 월드투어 일본 공연에 댄서로 참여했다. 2026년에는 게스(GUESS)·게스 진(GUESS JEANS) 초청으로 코첼라 현장을 찾았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트레저 하루토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퍼포먼스 스펙트럼을 넓혔다.

음악 활동도 이어갔다. 2023년 일본 걸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했다. 키노의 '더티 보이(Dirty Boy)'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식케이의 '쉬즈 소 아웃 오브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유(U)'의 뮤직비디오와 안무에도 참여했다.

우와는 패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중국 패션 브랜드 24ans와 컬렉션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락케이크, 배드블러드 캠페인 모델로 활동했다. 얼루어 코리아와 버버리 화보에 참여했고, 최근 파리 패션위크 아미리 쇼에도 참석했다. SNS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꾸준히 선보이며 패션 분야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우와는 일본, 한국, 중국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이번 에스팀과의 전속계약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다양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퍼포먼스, 음악, 패션,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우와는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과 자신만의 스타일, 캐릭터를 갖춘 아티스트"라며 "다채로운 매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음악,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와는 무대 위에서 시선을 끄는 에너지와 뚜렷한 색깔이 있다"며 "다양한 국가와 무대에서 존재감을 만들어온 만큼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우와는 이미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한국 활동을 넓히고, 세계 각지 무대와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장르와 국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온 우와의 방향성이 에스팀이 추구하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맞닿아 있다"며 "에스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우와가 새로운 시장과 무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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