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오디세이'는 13만 74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46만 7013명이다.
2위는 '옵세션'이며 3만 1564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7만 821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2만 8120명의 관객을 모았고, 867만 3477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되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된다. 놀란 감독은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1,038만 명)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만 고지에 오른 바 있다.
